호수쪽 오피스텔을 보다보니
수영장이 있는 곳이 있어서
한참을 들여다봤다.
내게는 신세계..
수영...
예전에 두어번 시도를 했는데
물만 먹고 포기했다.
그것도 맨 처음 잠수단계에서 .
수영이 운동중 최고라는데...
전신운동이기에 그런것 같다.
조카들은 어릴적부터 아빠와 물속에서 놀아서
한 녀석은 해외에서 다이빙 강사까지 하고 있다.
몸을 움직이는 일에 능하면
사고도 개방적이 되고
겁도 없어지고 그런거 같다.
그래도 신통한것은
차는 몰아도 자전거 못타는 사람 많다는데
나는 자전거는 탄다.
처음 배울때 공중부양 두어번 한 뒤부터는
넘어지지도 않고 곧잘.
호수로 이사를 가면 오랜만에 자전거나 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수영은 다음생에나..
그래도 뜻을 세우면 이루어지는것이 인생이니
한번 욕심을 부려보면 어떨까?
그러면 이루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