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흘러간 한 달
여러 가지 고민과 방황이 있었고,
글로는 많이 남기지 못했지만, 걷기만큼은 놓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때로는 남동생과 함께 조용히 걸었습니다.
매일 30분 이상 걷기, 그리고 매 끼니 샐러드를 곁들이는 식사를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오른 살이 1kg 줄었어요.
그러다 신경을 안 쓰면 다시 도로 찌기를 반복합니다.
앞으로는 무조건, 샐러드와 걷기를 생활의 기본으로 삼겠습니다.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비 오는 날에는 유튜브 땅끄부부 영상을 따라 하며 흐름을 이어가 보려 합니다.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쌓이면
어느 날 거울 속 나에게도 미소 지을 수 있겠죠.
다시, 걷기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