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머리가 아닌
마음이 내뱉는 소리가 있다.
숙성되고 단련된
무디던 가슴에 베이고 깎인
상처투성이의
듣기만해도
가슴 철렁 내려앉는 소리가 있다.
(to be continued)
멋대가리없는 낭만글객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