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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생각창고 Sep 10. 2015

데이터,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논증'이냐 '소설'이냐가 데이터에 의해 결정됩니다.

'논거'가 논리적 근거이니 논증을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이 합당한 근거가 없으면 보고서 작성자의 주장은 '근거 없는 자신감' 및 소설에

불과합니다.


근거는 결국에는 데이터입니다. 숫자, 숫자, 그리고 또 숫자.

권위 있는 기관들의 전망 및 그에 대한 정성적인 언급들.

기획 업무를 하는 이들은 끊임없이 근거 확실한 숫자를  찾아다닙니다.


이런 사정이다 보니 공공기관 및 '나 아닌' 다른  전문가 집단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나만의 소스를 하나하나 축적해 가는 것이 기획 업무의 노하우를 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그 분야의 전문가라고 해도, 내 학교 때 전공이 그것이라고 해도 대부분 외부 전문가들의 견해가 담긴 숫자를 상사들은 선호합니다.최후에 공을 토스할 곳을 찾기 위함이요,(전문용어로 면피라고 하죠^^)

무엇보다도 보다 객관적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논증하고자 하는 바를 정하고, 논거를 확보하고,

이 논거에 대한 '근거'를 확실히 하는 것, 보고서 컨텐츠 구성의 거의 80%입니다.


몇 가지, 다들 잘 알고 또 활용하고 있을만한 정보 소스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뭐, 부록입니다^^)


1.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http://ecos.bok.or.kr/

    환율, 통화량, 해외 주요 국가들의

    경제지표 등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2. 국가통계포털 : http://kosis.kr/


3. 각종 경제 보고서들 :

     http://www.lgeri.co.kr/

    삼성경제연구소는 경제 전망 및 외부 공개용

    보고서 작성을 안 한지 꽤 오래됐습니다.

    그나마 LG경제연구소는 그 일을 하네요.


4. 경제전망 자료 :

     http://www.eiu.com/home.aspx

    이코노미스트지가 운영하는 각국 및 산업별

    경제자료가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전망 수치가 있어서 유용합니다.


5. 거의 모든 데이터 히스토리 :

     https://www.quandl.com/

     정말 다양한 그리고 많은 데이터가

     모여 있습니다.


6. IMF 데이터 : http://www.imf.org/data

    국가별 주요 경제지표 history 및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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