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다카시, 김연수
'가르치는 힘'
사이토 다카시의 신작이라 샀습니다. 바로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학자로서 현상을 보고 분석하기 보다는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서, 직장인으로서, 조직 구성원으로써 책을 썼습니다.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단편집인 줄 알았는데 연작 소설집이라고 하네요.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보통 이런 연작 및 단편집의 제목은 대표작의 제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경우 제목이 그냥 제목입니다. (아니면 한 구절을 그냥 따온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