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엽 신부는 신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했다. 그 자유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사랑이다. 그 사랑을 엉뚱하게 쓴 사람이 악인이다. 한편, 김안제 교수는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고 자율원칙을 인정하여 인간에게 불간섭주의를 고수해 왔다고 이해한다. 따라서 선인도 있고 악인도 생긴다. 인간이 선악으로 갈리는 것은 신의 뜻이 아니라 불가피한 자연현상이라고 보았다.
많은 종교에서는 신은 인간에게 선과 악을 선택할 자유와 함께, 인간이 스스로 도덕적 결정을 내리도록 허락하고 있다. 만약, 인간에게 자유 의지가 없었다면, 자신의 의지로 선을 행하거나 악을 피할 기회조차 가질 수 없을 것이다. 자유의지 때문에 악한 선택이 가능해지고, 악인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히틀러나 스탈린 또는 흉악범들은 이 자유의지를 악용한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자유 의지는 인간이 자발적으로 선을 선택하고 도덕적 성장을 이루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악의 존재와 그로 인한 고통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이지만, 이를 통해 인류는 삶의 본질과 도덕적 가치를 더 깊이 인식하게 될 것이다.
성경은 인간은 하나님께 불순종한 원죄로 인하여 모두 죄인이라고 한다(로마서 3장 10절, 23절), 히틀러, 스탈린뿐 만 아니라 모든 인간은 죄인이라는 것이다. 다만 그들과 보통 사람은 죄의 영향력과 심각성에 큰 차이가 있고, 그들의 죄는 더 무거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 예수를 믿게 되면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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