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희망♣

13화. Practice makes it perfect

by mark

"연습만이 완벽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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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발표를 하면서, 가족과 함께 하면서, 영어공부를 하면서, 문제해결을 하면서, 협상을 하면서, 골프를 연습하면서 수없이 되뇌는 말이다. 특히나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더 그리한다. 왜냐하면 내가 하고 있고 잘하고 싶은 것들에 완벽하고 싶기 때문이다.


내 목표가 그렇다고 해서 언행에 히스테리 성격을 가진 그런 상황은 아니다.

물론 한 때는 엄청난 스트레스와 민감도를 가지고 주위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끼쳤던 흑역사도 있었다.

나이가 좀 더 든 후에는 객관적으로 성찰하면서 마음을 달리 먹었다. 왜냐하면 내가 한 행동들이 한심하기 짝이 없었기 때문이다. 마음은 100%를 바라면서, 실제 노력은 별로 하지도 않고 정성도 들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바라는 건 많았다. 또한 멘탈관리도 못하면서 잘 되지 못하면 모든 걸 주위의 사람들에게 표출만 했으니 말이다.


이제는 "세상에 완벽이란 없다"는 진리를 인정한다. 그러고 나니 반대급부적으로 바라는 모든 것에 조금 더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연히 그렇게 되어가는 것도 있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과거에 대한 걱정은 '우울'을, 미래에 대한 걱정은 '불안'을 가져온다고 한다.

내가 몸 담고 있는 산업계의 관점에서 보면, 글로벌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시장의 룰과 기술은 급변하고 있다. 기술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다. 위기는 항상 우리 옆에 있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춘 최고 수준의 경영만이 생존을 담보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우울과 불안을 떨치고 긍정으로 전환하기 위해선 매일의 일상(연습)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어떠한 것으로도 살 수 없는 게 '시간과 노력'이다. 이 공정함이 주는 무게를 다시 한번 반추하며,

오랜 유배 생활을 했던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평생 지켜왔던 공부의 원칙으로 마무리한다.

하나, 폭넓게 공부하고

둘, 자세히 묻고

셋, 깊이 생각하고

넷, 밝게 변별하고

다섯, 독실하게 행하자.


ps: 한 시대의 천재였던 분도 "위대함은 조금씩 쌓여 더디게 이루어진다."라고 당연히 여기며 살았다. 평범r한 사람에 불과한 나는 어찌해야 하는가? 노력 밖에 없다. "Practice makes it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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