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창업 재단 디캠프가 선택한 문다 연주회

Feat. 디캠프 성장팀 매니저 심층 인터뷰

by 브라비 Br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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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 디캠프의 프론트원에서 열린 문다의 오피스 연주회. 디캠프의 귀를 사로잡은 연주회를 만들기까지 다양한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세트 리스트부터 좌석 배치까지 섬세하게 기획되었죠. 이렇게 연주회의 시작부터 끝까지 문다와 소통한 디캠프 윤세란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윤세란 매니저님은 디캠프의 스타트업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디캠프 성장팀에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원은 창업가들을 위한 베이스캠프입니다. 청년 창업가들이 자신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죠. 이런 프론트원은 국내 최대 창업 재단인 디캠프가 만들었습니다. 19개의 금융기관이 8,500억의 출연금을 모았고 그 파급효과가 14조에 달합니다.


디캠프와 어떤 과정을 통해 연주회를 만들었는지, 그 과정 속에서 문다는 어떤 팀이었는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연주회의 백스테이지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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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윤세란 매니저님! 문다와 오피스 연주회를 어떤 과정으로 협업했는지 궁금합니다.


문다와 오피스 연주회를 추진한 가장 큰 이유는 프론트원 임직원들에게 리프레쉬를 선물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최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었고 떄문에 임직원들이 업무에 지쳐있을 수 밖에 없었죠. 작년에 다른 공공기관이랑 선릉, 마포 각각 한 번 씩 연주회를 진행했었어요. 그 연주회도 피드백을 좋았었기에 문다 연주회도 반응이 좋아서 추진하고자 했습니다.


디캠프 내부적에서 컨펌이 난 이후에는 행사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물품들을 논의했어요. 사전 준비 그리고 모집, 당일에 필요한 현장 세팅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1차 미팅에서 문다 대표님과 디캠프 공간 담당 매니저님과 이야기를 한 후 이후 차근차근 소통하며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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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직원들에게 리프레쉬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문다도 이 부분에 크게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문다의 오피스 연주회를 선택한 다른 이유는 무엇이 있었나요?


디캠프에서는 소속에 상관없이 모든 분들이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 되겠다 판단했습니다. 또 프론트원 공간 자체의 특성을 살리고 싶었죠. 프론트원은 100여개의 스타트업이 모여있는 기관입니다. 하지만 각자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 서로 모르는 경우가 많죠. 같은 층에 있어도 인사를 자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 연주회가 이번 부분을 도와줄 수 있을거라 기대했습니다.


Q 매니저님은 프론트원 패밀리사의 후기를 가장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연주회 이후 어떤 반응이 가장 많았나요?


네 정말 다양한 반응을 들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출근했는데 콘서트 온 느낌이었어요‘ 입니다. 문다의 오피스 연주회를 설명하는 명확한 설명이죠. 또 다른 반응도 읽어드릴게요. ‘이런 좋은 연주회를 회사에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연주를 듣다가 눈물이 났는데 자주해주세요.’ 등등이 있었습니다. 좋은 내용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문다의 오피스 연주회가 얼마나 임직원들에게 전달이 될까 궁금했는데, 사실 이 정도까지 느껴주실 수 몰랐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임직원분들이 즐기고 행복해하신 것 같아서 디캠프에서도 크게 만족했습니다. 또 연주자 분들이 치밀하게 준비해서 프로그램의 퀄리티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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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문다의 오피스 연주회가 임직원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기쁩니다. 윤세란 매니저님에게 문다는 어떤 회사인가요?


담당자 입장에서 문다는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는 팀, 그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팀입니다.

협업 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속도있게 고도화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다양한 회고와 피드백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되었죠. 이런 협업 과정을 겪으면서 문다가 어떤 장소에서 오피스 음악회를 제작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또 성공적으로 해낼거라 생각해요.


Q 마지막으로 다른 회사에게도 문다의 콘서트를 추천하시나요?

너무나 추천드립니다. 디캠프에서 기대한 것보다 임직원분들이 더 큰 감동을 받으셨어요. 무엇보다 연주자분들이 실제 연주에서 큰 에너지를 보여준 것도 저희 입장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프론트원 설립 3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였는데, 분위기에 맞는 세트 리스트 선정도 만족했습니다. 앞으로 문다와 다양한 컨셉의 오피스 연주회로 같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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