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어느 보통 사람의 이야기'
빅폴을 토착민들은 ‘모시 오아 툰야 (Mosi-Oa-Tunya, 천둥소리가 나는 연기)' 폭포라고
부른다. 우기인 4월 절정 때에는 1분에 5억 리터 이상의 물이 폭포를 따라 떨어져서
우기에 보는 빅폴은 가히 장관이다.
<빅폴까지 대장정>
남아공에 주재하는 기간 중 가족과 함께 요하네스버그에서 출발하여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까지 대장정을 나선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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