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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폴+잠베지강의 낙조, 어찌 잊으리

-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어느 보통 사람의 이야기'

by 세상의 창

[제4화]

빅폴+잠베지강의 낙조, 어찌 잊으리


빅폴을 토착민들은 ‘모시 오아 툰야 (Mosi-Oa-Tunya, 천둥소리가 나는 연기)' 폭포라고

부른다. 우기인 4월 절정 때에는 1분에 5억 리터 이상의 물이 폭포를 따라 떨어져서

우기에 보는 빅폴은 가히 장관이다.


<빅폴까지 대장정>


남아공에 주재하는 기간 중 가족과 함께 요하네스버그에서 출발하여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까지 대장정을 나선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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