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이스터(부활절 연휴) 휴일이었다. 나는 당연히 월요일이라 출근을 했다. 매일 학교 가는 아이들, 출근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오늘이 공휴일인 줄 모르고 회사에 갔다. ㅋㅋㅋㅋ. 외국사람들이 석가탄신일날 노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면 이런 기분일까.
허공에 주먹 날리기. 대안학교 졸업 후 예술대학 졸업. 그리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위해 방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