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나는 생각과 걱정이 많다
그래서 그것을 푸는 방법을 늘 고민한다.
글을 쓰는 것도
그림을 가끔 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명상도 그렇다.
다만 명상은 내 감정을 표출하기보다, 어질러져있는 방을 정돈해서 공간을 만드는 것과 같다.
차곡차곡 쌓거나 버리다 보면 또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우리가 가진 에너지 배터리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
그런데 명상을 하기 전의 나는 생각과 고민으로 배터리의 대부분을 써 와서, 정작 내가 집중해야 하는 부분에 에너지를 많이 쓰지 못했다.
내가 쓰고 싶은 분야에 에너지를 써야 하기 때문에, 나는 오늘도 명상으로 정리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