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울어 줄 그대
(Verse 1)
문득 눈물이 난다.
왜 우냐고 괜찮냐고
물어줄 사람 없으면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참을 수 없는 눈물이 나도
함께 어깨 다독여 주며
같이 울어 줄 사람 있기에
그 눈물도 위로가 된다.
(Chorus)
눈물 흘릴 때도 있잖아.
함께 울어 줄 사람 그대라면
먹구름 뒤로 다시 햇살은 빛나니
이제 다시 웃을 수 있어
(Verse 2)
영화보다 눈물이 난다.
주인공의 흐르는 눈물이
나와 함께 울어 주는 듯
눈물은 위로가 된다.
나도 모르는 눈물이 나도
함께 말없이 눈물 훔치며
같이 울어 줄 사람 있기에
그 눈물은 온기가 된다.
(Chorus)
눈물 흘릴 때도 있잖아.
함께 울어 줄 사람 그대라면
먹구름 뒤로 다시 햇살은 빛나니
이제 다시 웃을 수 있어
눈물 흘릴 때도 있잖아.
함께 울어 줄 사람 그대라면
먹구름 뒤로 다시 햇살은 빛나니
너와 함께 웃을 수 있어
https://youtu.be/vsVgcjChZyg
아래 시를 다시 노래 가사로 만들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눈물이 나도 함께 울어 줄 한 사람만 있어도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함께 울어 줄 이
누구나 눈물이 날 수 있습니다.
같이 눈물 흘려줄 이 없어
혼자 울면 눈물도 서럽습니다.
참을 수 없이 눈물이 쏟아져도
함께 어깨 다독여주며 눈물 흘려줄 이 있으면
그 눈물은 내 빰을 어루만져 줍니다.
눈물 흘리 일 있어도 괜찮습니다.
함께 있어 주고 울어 줄 이 있으면
울음이라는 먹구름 뒤로 다시 햇살이 빛납니다.
가끔 혼자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그건 혼자 우는 서러운 눈물이 아닙니다.
그 주인공의 사연에 그냥 눈물이 나지만
그 눈물은 힘든 줄도 몰랐던 나를 위로하는 눈물입니다.
눈물 흘릴 일이 없는 인생을 꿈꾸지 않습니다.
절대 울지 않을 각오를 하지도 않습니다.
때론 같은 마음으로 웃을 수 있고
또 조용히 함께 울어 줄 이 있는 인생이면 괜찮습니다.
#눈물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