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레터] 25년 7월호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인상깊은 내용인데요,
"대기업의 임원들은 같은 날, 같은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 라는 문장이었어요.
만약에 불의의 비행기 사고로 임원직을 수행하기 어렵게된다면 기업은 기민하게 대체 인원을 통해서 경영 안정화를 꾀해야하는데,
예를 들면 어떤 임원이 업무가 어려운 환경에 처한다면 또 다른 임원 급의 누군가가 그 자리를 빠르게 대신하여 업무의 퀄리티 유지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최고위직 임원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같은 날에 같은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고 하네요.
실제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의 해외출장 매뉴얼에 적혀있다고 해요.
작게는 리스크 대응이 얼마나 치밀한지, 크게는 '조직에서는 그래도 대의를 위해 일은 차질없이 진행 되어야한다' 를 느낄 수 있어서 인상적으로 보았습니다.
7월은 각자의 역할이 뚜렷하게 드러났던 달 이었던 것 같아요.
A(팀원)는 해양수산 OI 밋업과 온드림 임팩트 모듈의 기획과 인터뷰 등을,
B(팀원)는 온드림 성장 프로그램 운영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각자의 역할에서 최종의사결정권자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저도 동기부여가 되던 한 달 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7월은 우리가 맡은 사업 외에도 전사 차원에서 오피스아워 운영과 해외출장, 제안서를 담당하면서 (우리가 마주한 계획되지 않은 불의의 사고로 비유해 볼 수 있겠네요!)
에상치못한 리소스 소모와 팀 차원에서의 업무 공백을 마주하기도 한 달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서로의 공백을 너나 할 것 없이 메꿔가며 차질없이 진행되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앞으로 마주할 불의의 사고에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예방을 위한 다짐을 동시에 하게 됩니다!
불의의 사고를 피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누구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똑똑하게 대처할 수 있는 팀이 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