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요리는 뭐든 좋아요.
아직 젊은 나이이긴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다고 생각되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게 되고, 면이나 빵을 주식으로 먹기는 뭔가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리조또, 볶음밥, 덮밥, 초밥, 국밥...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어요!
종류를 가리지 않고 밥이라면 만사 오케이.
그 중에서도 간이 덜한 음식들을 좋아해요.
앞서 일본 여행에 대해 언급을 해서 그런지, 일본에서 먹는 밥은 또 어떨지 궁금해졌어요.
아마 초밥을 왕창 먹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