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엄지손가락 네잎클로버
맛있는 시
by
내여름
Sep 23. 2024
아래로
주인에게 버릇처럼 상처받는
가엾은 엄지손가락
네잎클로버 반지 달아주었다
깊은 상처 그 깊이는 모르지만
보듬어주라고
네 잎의 행운이던
새 잎의 사랑이던
그 고운 마음씨
엄지에 달고 있자니
어찌 나를 괴롭히겠소
keyword
문학
사랑
시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내여름
직업
개발자
수필과 시를 씁니다. 가라앉혀야만 했던 이야기를 적습니다.
팔로워
7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맥아
10의 10의 10의 10의 10의 1.1승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