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야채주먹밥으로

어제 남긴 눌은밥을 싸가려니 좀 그래서 야채주먹밥을

by 유정 이숙한

싸가려고 한다. 교육받으며 밥을 사 먹긴 그래서 교육생

대부분 점심을 싸 온다.


양배추와 당근,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 빨강, 주황색을

잘게 썰어 소금을 조금 뿌리고 올리브유에 가볍게 볶았다.

밥에 볶은 채소와 소금 조금, 참기름 조금 넣고 섞어주었다.

우엉조림도 다져 넣었다. 잡곡밥이라 찹쌀이 섞어 찰지다.

틀에 넣고 꼭꼭 눌러 뺐다. 더디고 시간이 너무 걸린다.

김밥 싸고 남은 단무지는 썰어서 따로 넣었다.

김도 같이 섞어 꼭꼭 뭉쳤다. 채소가 잘 뭉쳐지지 않아

꼭꼭 뭉쳐 용기에 담았다.

김도 같이 넣어 같이 뭉쳤다.

같이 나눠 먹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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