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에세이 ] 유정 이숙한
손가락 관절과 무릎 관절의 건강을 위해
생각의 폭을 넓혔다.
수술이 아닌 민간요법으로 건강도 잡고
음식으로 통증에 도움이 되는 것을 섭취하면
언젠가 좋아질 것이다.
통증에 도움이 되는 녹두와 비트를 먹고
아름다운 노년으로 살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손가락이 아프지 않았던 것은
비트를 먹었기 때문이 아닌가,
관절에 좋은 비트와 무를 접목 시켰다.
우리 몸의 순환에 좋은 식초가 하모니를 이뤘으니
이름하여 비트무피클이다.
무의 독주를 막고자 편생강과 편마늘을 넣어주었다.
비트무피클 먹고 관절 건강을 확실하게 잡기로 했다.
<< 매실 식초 효능 >>
* 소화건강 개선
작년에 직접 담근 매실식초로 한 몫 끼어주었다.
매실 식초는 유기산과 효소가 풍부해 음식 분해와 소화를 촉진한다.
* 해독 및 항상화 작용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변비 박사인 내게 도움이 되는 식재료이다.
* 피로 회복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며, 비타민C와
칼륨이 에너지 대사를 지원한다.
*혈당 조절
폴리페놀과 식이섬유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화하는 데 도움 준다.
*체중 관리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출처: 네이버 )
<< 무의 효능 >>
체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고, 항산화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해 세포 보호와 면역력 강화에 기여한다고 한다.
무는 담벽을 제거하며 사람을 살찌고 튼튼하게 하고
사성 본초네는 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안색을 다스리며
오장의 나쁜 기운을 제거하고 밀가루의 독을 제거하며
풍기를 돌게하고 나쁜 열기를 제거한다고 한다고 하니
무는 가히 보약 중에 보약이 아닌가,
뿌리는 맛이 매우면서 달고, 잎은 맛이 매우면서 쓰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은 없다.
[식료본초]6)
양고기와 함께 먹으면 오장의 모든 기를 내려주며, 사람을 살찌고 희게 만든다.
만약 양고기가 없으면 여러 생선이나 고기를 함께 써도 된다.
[식물본초]7)
돼지고기 · 양고기 · 붕어와 함께 삶아 먹으면 더욱 몸을 보하고 유익하게 한다.
[손진인식기(孫眞人食忌)]8)9)
오래 먹으면 영위(營衞)를 원활하지 않게 해서 사람의 머리카락을 일찍 세게 한다.
[본초연의]10)
지황(地黃)11)과 하수오(何首烏)12)를 복용한 사람이 무를 먹으면 수염과 머리카락이 센다.
[본초강목]13)
무를 많이 먹으면 기를 요동시키는데, 오직 생강만이 그 독을 제어할 수 있다.
석성금(石成金) [식감본초(食鑑本草)]14)
무를 많이 먹으면 폐의 기운을 소모하고, 날것으로 먹으면 무의 기운이 피로 스며들어 심장으로 흘러든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 [蘿蔔] (정조지 권제 1, 2020. 0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