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세이] 유정 이숙한
몸에 열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는 소양 체질을 타고 난
분을 위해 비트 동치미를 담그려고 한다.
일하고 오면 손가락이 부어있는 것을 보면
손가락 관절이 그리 좋지 않은 거 같다.
지난봄 손가락 관절이 아파 비트동치미를 담가 먹었다.
한 달 가까이 먹으니 손가락 관절이 아프지 않았는데
요즘 손가락 관절이 아프기 시작했다.
음식은 먹으면 몸에 이로워야 하고 덧붙여
약이 된다면 일석이조가 아닌가.
비트만 먹으면 맛이 없으니
비트를 활용하여 요리에 응용한 것이 비트동치미이다.
비트가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 비트동치미 재료 >>
무 3/5 개)(3.5kg, 이온물엿 반컵 ( 또는 스테비아 2 티스푼)
물 3.6 리터, 비트 1개, 편마늘 7쪽, 편생강 5쪽, 소금 1/3 컵,
<< 만드는 방법 >>
1. 무를 세로로 5등분으로 자른다. 손가락 두 마디 크기가 적당하다.
3토막은 2.8cm로 절단하여 2~3mm 두께로 잘랐다.
2. 비트는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르고 2.8cm로 잘라 1mm 두께로 자른다.
3. 자른 무와 비트를 섞어 소금 1.5스푼과 이온물엿 3스푼을 넣고 소금
간이 골고루 섞이게 흔들어 주고 20분 동안 절인다.
4. 물 3.6리터에 절일 때 쓰고 남은 물엿과 소금을 넣어 녹여준다.
국물 간이 살짝 짠 듯해야 무에 간이 배면 맞는다.
*숙성 :: 상온에 24시간 두었다 김치냉장고에 집어넣는다.
신 것을 싫어하면 15시간만 숙성시키고 냉장고에 집어넣는다.
* 위의 사진은 어제 담갔을 때 모습이다.
**여름 무는 싱거우므로 먹어봐서 싱거우면
소금 반 스푼을 추가하면 된다. **
비트에는 베타인이라는 색소가 포함되어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작용으로 폐암, 폐렴 등. 암을 예방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비트 (우수 식재료 디렉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