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 에세이 ] < 정거장 없는 완행열차 > 유정 이숙한
<< 버섯잡채 준비 과정 >>
* 새송이버섯은 잘게 채 썰어놓는다.
* 세척한 당근,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서 놓는다.
* 시금치는 미리 씻어 들기름과 국간장,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놓는다.
* 당면은 30분 전에 봉지 안에 따뜻한 물을 넣고 불린다.
* 목이버섯은 모레나 이물이 있는 꼬다리를 떼어내고 따뜻한 물에 불린 후 모레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여러 번 세척한다. 이때 크기가 넓은 것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 버섯잡채 재료]
불린 당면 360g, 진간장 50cc, 유기농 아이노슈가 반 스푼, 들기름 2스푼,
참기름 1스푼, 목이버섯 40g, 당근 1개, 양파 1.5 개, 새송이버섯 30g, 참깨 1스푼
<< 양념준비과정 >>
* 새송이버섯은 약간의 소금을 뿌려 올리브유에 볶아놓는다.
* 채 썰어놓은 양파는 올리브유와 약간의 소금을 뿌리며 단맛이 날 정도로 살짝 볶는다.
* 채 썬 당근은 소금에 10분 정도 살짝 절였다 올리브유에 볶아준다.
* 불린 목이버섯 세척한 것은 마늘과 올리브유, 들기름을 넣어 1~2분 볶아준다.
* 양념한 시금치나물은 따로 대기시켜 놓는다.
* 물이 끓을 때 불린 당면 360g 넣고 간장 30g과 올리브유를 반 스푼 넣고 삶아준다.
* 3~4분 삶으면 당면이 적당하게 익는다. 삶은 당면을 먹어보고 익은 정도를 확인한다.
* 당면이 꼬들하게 잘 익었다.
* 당면이 불지 않게 들기름과 진간장 20cc를 넣어 코팅한다.
* 삶을 때 진간장 20cc 넣고 꼬들하게 삶았다.
* 진간장 20cc와 유기농 아이노슈가 반 스푼을 넣고 무치면 색깔이 먹음직스럽다.
캐러멜을 넣지 않아도 보기 좋은 상태다.
* 물이 끓을 때 불린 당면 360g 넣고 간장 30g과 올리브유를 반 스푼 넣어준다.
* 3~4분 삶으면 당면이 적당하게 익는다. 먹어봐서 익은 정도를 꼭 확인한다.
* 진간장 20cc와 유기농 아우노슈가 반 스푼과 들기름 2스푼, 후추 약간, 참기름 20cc를
넣어 간을 맞춘다. 꼬들하게 되고 각자 기호에 따라 간을 맞추면 된다.
* 볶은 당근과 양파, 목이버섯, 새송이버섯, 시금치나물, 양파 볶은 것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된다.
* 마지막으로 참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 커다란 접시에 잡곡밥과 잡채를 넣어 간장을 넣고 비비면 맛있는 잡채밥이 된다.
설명절 전날은 빚은 만두와 떡을 넣고 떡만둣국을 먹었고 오늘 아침 메뉴는 버섯잡채밥이었다.
* 꼬들꼬들한 잡채는 금방 먹을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통에 담아 차갑게 식혀 냉장고에 넣는다.
* 냉장고에 넣었던 잡채는 밥을 차릴 때 불에 한 번 볶아서 식탁에 올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