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詩2]
비록
자신이 원하는 길
그 길이 아니어도
지금
가고 있는 이 길
자신이 걸어가는 길
오직 그길
자신이 가야할 길.
이미
지나온 자신의 길
뒤 돌아 볼지라도
벌써
흘러 가버린 길
돌아갈 수 없는 길
자신이 선택한 길
항상
자신이 가려던 길
늘 찾아 헤매었던
미래
바라며 가는 길
고난(苦難)의 길이어도
예정(豫程)이 주어진 길
trustwons의 브런치입니다. 사람사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진리를 일깨우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