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詩]
사람아!
홀로 사는 것
얼마나 힘든지
하늘 새 바라보고
숲에 동물 바라보며
위로를 얻는다네.
사람아!
도시 속에 삶
얼마나 힘든지
가는 이 바라보고
오는 사람 바라봐도
위로는 없었다네.
사람아!
하늘 바라보라
구름과 바람도
더불어 살아가고
밀어주고 따라가고
위로를 나눈다네.
사람아!
산을 바라보라
들풀도 나무들
더불어 살아가니
숲을 이루는 공생(共生)에
위로를 나눈다네.
사람아!
아기 바라보게
눈빛에 믿음을
얼굴의 행복함을
누가 그리되게 했나
위로주신 분이네.
사람아!
노래하는 소녀
청아한 목소리
무엇을 보고 있나
아름다움 그녀에는
위로하신 분 있네.
사람아!
하늘 아래에는
위로의 빛으로
생명이 살아가고
더불어 나눠가면서
위로를 받는다네.
사람아!
유독(惟獨) 인간만이
어둠을 쫓으며
선악을 뿌리면서
증오와 두려움으로
위로를 찾는다네.
사람아!
맑은 마음으로
밝은 눈으로써
인간을 바라보게
인애(仁愛)함에 가득하여
위로가 회복되네.
* 애통하는 자는 하늘의 위로가 있다.
* 온유한 자는 땅의 복이 있다.
* 긍휼히 여기는 자는 위로를 받는다.
*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