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띄어라

by trustwons

[愛詩]

배 띄어라



저 푸른 바다위에

배를 띄우고 싶다

하늘과 바다 끝에

머물 듯이 보임이

나를 부르고 있다.


저 파도 물결위에

배를 띄우고 싶다

끝없는 파도 춤에

마음 담아 보내려

나를 부르고 있다.


저 하늘 구름위에

배를 띄우고 싶다

하늘과 하늘 간에

바다 구름 같아서

나를 부르고 있다.


저 태양 빛살위에

배를 띄우고 싶다

무지개 하늘 건너

아바 계신 곳으로

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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