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
[You and the woman will be enemies.]
9. The Lord God called to Adam, "Where are you?" 10. He replied, "I heard you, so I hi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11. "Who told you that you were neked? the Lord God asked. "Have you eaten the fruit I commanded you not to eat?" 12. "Yes, " Adam admitted , "but it was the woman you gave me who brought me the fruit, and I ate it." 13. Then the Lord God asked the woman, "How could you do such a thing?" "The serpent tricked me, " she replied. "That's why I ate it." 14. So the Lord God said to the serpent, "Beacause you have done this, you will be punished. You are singled out from all the domeshed and wild animals of the whole earth to be cursed. You will grovel in the dust as long as you live, crawling along on your belly. 15. From now on, you and the woman will be enemies, and your offspring and her offspring will be enemies. He will crush your head, and you will strike his heal.
----------------- Bible Story ------------------
[번역]
9. 주 하나님이 아담을 불렀다. “너는 어디 있느냐?” 10. 그가 대답을 했다. “들었어요. 그래서 숨었어요. 저는 벌거벗은 상태였기 때문에 두려웠어요.” 11.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말했느냐?” 주 하나님이 말했다. “너는 내가 먹지 말라고 명한 과일을 먹었느냐?” 12. “네.” 아담은 인정했다. “하지만 내게 과일을 준 사람은 당신이 내게 보낸 그 여자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먹었어요.” 13. 그러자 주 하나님은 여자에게 물었다. “어떻게 너는 그런 일을 했느냐?” “뱀이 나를 속였어요.” 그녀가 대답을 했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먹었어요.” 14. 그래서 주 하나님이 뱀에게 말했다. “너는 이 일을 저질렀으니 벌을 받을 것이다. 너는 온 땅에 있는 가축과 야생 동물들로부터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너는 살아있는 한 흙에서 몸을 굽히고 배로 기어 다닐게 될 것이다. 15. 이제부터 너는 여자와 원수가 될 것이다. 그는 너의 머리를 짓밟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知考知思]
에덴동산, 아담과 여자가 살고 있던 곳, 창조주 하나님은 이 두 사람을 위해 천지를 창조하셨음으로 깨닫게 된다.
아담은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에덴동산에 살게 되었고, 아담이 동산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의 이름들을 지어주는 모습을 보신 하나님은 매우 만족하셨으며, 그에게 보필할 사람을 위해 아담을 잠들게 하시고, 그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여자를 만들어서 그녀를 아담 앞에 오게 했을 때에, 아담은 경탄하며, 그녀를 곧 알아보고는, “내 살 중에 살이며, 내 뼈 중에 뼈라.” 말하고는 그녀를 여자라 불렀다. 마치 동물들의 이름을 지었듯이 말이다.
이로써,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한 여자와 합하여 한 몸이 되리라고 말했다. 이는 미래에 있을 인간관계에 대한 예언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한 두 사람, 아담과 여자는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의 나무가 있는 곳으로 왔다. 아마도 처음 온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기에 뱀은 그들이 다시 선악의 나무에 올 것을 알고 있었고, 그들이 다가왔을 때에 뱀은 아주 교묘하게 질문을 했다.
“정말, 하나님이 동산의 어떤 나무의 열매도 먹으면 안 된다고 말하더냐?”
그러자 여자가 먼저 나서서 대답을 했다. 물론 그녀 옆에는 아담도 있었다.
“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들의 열매를 먹어도 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동산 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했다. 그리고 먹는 날에는 죽는다고 했다.”
그러나 뱀은 그녀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눈이 밝아져서 선악을 알고 하나님처럼 될 것을 아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바라보니, 먹음직스럽고, 지혜로워질 듯이 보였다. 결국 그녀는 선악의 열매를 먹었고, 옆에 있는 아담에게도 주었다. 두 사람은 누구의 강요도 받지 않았으며, 그들은 스스로 판단해서 먹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즉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에 의해서 말이다. 그러나 그들은 먹은 이유를 남에게 핑계를 대었다.
하나님이 동산에 걸으시며 아담을 찾으셨다. 그러나 아담과 여자는 자신들이 벌거벗은 것을 발견하고는 부끄러움을 느꼈으며, 무화과 잎으로 부끄러운 부분, 하체를 가렸다고 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날에 동산을 거니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곧 나무들 사이에 숨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어디 있는지는 아시지만, 그들이 스스로 나타나기를 바라시며 찾으셨다. 그때에 아담은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심을 듣고 몸을 숨긴 채로 대답을 했다.
“제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나 제가 벌거벗은 것이 두려워 숨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아담에게, “누가 너에게 네가 벌거벗었다는 것을 말해줬느냐? 내가 먹지 말라고 네게 명령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이렇게 곧바로 하나님은 그가 선악의 열매를 먹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러자 아담은 먹게 된 이유를 하나님이 보낸 여자, 그 여자가 열매를 줘서 먹었다고 대답을 했다. 여기서 아담의 마음을 엿볼 수가 있겠다. 참으로 아담이 보필할 여자를 진정 사랑했다면, 그렇게 핑계를 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잘못을 여자에게 넘기고는 그가 줘서 먹었다고 했다.
그러나 엄연히 아담은 자신의 마음이 가는 대로 그 열매를 먹었던 것이다. 강제로 여자가 먹도록 하지 않았다. 얼마나 정직하지 못한 태도가 아닌가? 정말 그가 하나님의 명령을 직접 들었고, 순종하였다면 여자가 줬다고 해도 먹지는 않을 수 있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아담의 마음을 보신 것이다.
그리고 곧바로 여자에게 물었다. “네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라고 말이다. 너도 먹었느냐라고 묻지 않으시고, 여자의 행동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여자는 사실대로 말했다.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먹었습니다.”라고 말이다. 그런데 여자는 아담처럼 말하지 않았다. 즉 당신이 만든 뱀이 절 꾀어서 제가 먹었어요. 이렇게 말이다. 만일 그렇게 말했다면, 아담의 핑계나 여자의 핑계는 그 원인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 되는 것이지 않는가? 결국 아담은 하나님께 핑계를 댄 셈이 된다. 그러나 여자는 자신이 속아서 먹게 되었다고 사실대로 말했다. 물론 이들은 여전히 나무숲 뒤에 숨어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아담은 핑계를 여자에게 할 수 있었고, 여자는 뱀에게 핑계를 댈 수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이렇게 하나님은 아담과 여자와는 사건에 대해 대답할 여유를 주셨다. 하지만 뱀에게는 묻지도 않았고, 뱀이 행한 짓에 대해 징계를 내리셨다. 즉 “너는 이 일을 저질렀으니, 너는 모든 가축과 모든 들짐승보다 더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는 평생을 흙을 먹으며 배로 기어 다니게 될 것이다.”
왜 뱀에게는 그의 행동에 대해 물어보지 않았을까? 그것은 뱀에게는 스스로 행동하는 자유의지가 없으며, 창조된 자연의 섭리대로 행동하는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그가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은 누군가에 의해 조종되었을 것이다. 그 누군가? 바로 사탄에 의해 뱀이 이용되었다고 할 수가 있겠다. 그래서 사탄의 상징으로 뱀, 용, 등이 성경에 등장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아담과 여자의 행동에 대해서는 그 선악의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는 운명에 메이게 되고 말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핑계를 대었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스스로 택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의 길을 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 하나님이 그들이 선악의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저주를 내린 것이 아닌 것이다. 이미 사전에 아담에게 말해 주었고, 그 말 한 대로 되었진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말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를 그분의 사랑의 뜻으로 창조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창조물, 피조물들은 창조의 원리대로 존재하며,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을 산을 좋아하는 본인으로써는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었다. 그들은, 즉 산에 사는 동물들, 새나 다람쥐나 토끼나 들쥐나 도마뱀이나 뱀 그리고 나비나 벌이나 개미나 개똥벌레나 땅강아지 등등 바라보았을 때에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활동을 하는 것을 보았고 알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 대해 친근감을 가지게 되고,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물며 개조심이라고 써 붙인 대문에서 개를 마주할 때에도, 아무리 무섭게 짖어낸들 침착하게 행동을 하면 더 이상 그 개는 행동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모든 동물에게는 자연의 섭리, 원칙에 따라 움직이고 살아가도록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안다면, 무서워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이런 동물들의 행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로운 창조를 깨닫게 된다. 그러나 유달리, 인간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즉 인간은 창조자의 섭리에 순응할 수도 있고, 않을 수도 있는 존재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에덴동산 중앙에 선악의 나무를 심어놓으신 것은 아담을 시험하고자 함이 아니신 것이다. 순종하나 안 하나 테스트하시려고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시험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아는가? 오직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기 때문에 인간의 어떤 행동이든, 그 결과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신다는 것이다. 즉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억압하거나 조정하거나 무력으로 간섭하지 아니하신다는 것을 말이다. 그만큼 하나님은 인간을 존중하고 사랑하신다. 그래서 인간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도 존중하기를 바라신다.
한편, 아담과 여자를 살펴보면, 그들이 행한 행동에는 누구에게 핑계할 것이 못 된다는 것이다. 결국은 그들의 행동은 자신의 내면에 자유의지에 의해 행동을 하였기 때문이다.
한 예를 들면, 어떤 사람에게 속아서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했을 때에, 대부분 인간들은 뱀처럼 속인 자에게 핑계를 대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증오하지 않는가? 그러나 깊이 살펴보면, 속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왜 속았을까? 아담의 마음으로 비교해 보면, 결국은 본인의 탐욕이 분별력을 흐리게 했기 때문인 것이며, 결국은 본인 결정한 결과인 것이다. 속이려는 자는 그렇다고 치자, 그것까지 간섭할 수는 없는 것이다. 속이려고 마음을 먹은 자를 어찌하겠는가?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라는 이성을 갖고 있기에 스스로 분별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그것을 아는가? 마음이 정직한 사람은 정직한 사람을 알아본다. 그러나 정직하지 못한 인간은 정직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어리숭하게 보이는 자에게 거짓으로 속이려고 한다. 즉 거짓 마음을 품은 자들은 서로 속이고 속는다. 왜? 서로 분별하는 능력이 그릇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아담과 여자를 잘 살펴보면, 그들은 이미 마음에 선악의 열매에 탐심을 품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주 선악의 나무 근처를 맴돌다가 뱀에 유혹에 힘입어 용기를 내고 그 열매를 먹었던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예수는 이렇게 말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볼 것이다.”(마태 5:8)
이 말씀의 뜻을 이해한다면, 아담과 여자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 다음에는 하나님이 아담과 여자에게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알아보자.(하나님은 아담과 여자에게 벌을 내리신 것이 아님을 미리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