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
[Finally, when Noah was 601 years old, ten and a half months, the earth was dry.]
1. But God remembered Noah and all the animals in the boat. He sent a wind to blow across the waters, and the floods began to disappear. 2. The underground water sources ceased their gushing, and the torrential rains stopped.
1. 그러나 하나님은 노아와 배 안의 모든 동물들을 기억하셨다. 그는 바람을 불어 바다를 가로질러 홍수가 소멸되게 하셨다. 2. 지하의 물이 더 이상 솟아나지 않았으며, 폭우도 멈췄다.
3. So the flood gradually began to recede. After 150 days, 4. exactly five months from the time the flood began, the boat came to rest on the mountains of Ararat. 5. Two and a half months later, as the waters continued to go down, other mountain peaks to appear.
3. 그래서 홍수가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150일 후에, 4. 홍수가 시작된 지 정확히 다섯 달이 지났으며. 방주는 아라랏 산에 정박하게 되었다. 5. 두 달 반 후에, 물이 계속 줄어들면서, 다른 산봉우리들이 나타났다.
6. After another forty days, Noah opened the window he had made in the boat 7. and released a raven that flew back and forth until the earth was dry. 8. Then he sent out a dove to see if it could find dry ground. 9. But the dove found no place to land because the water was still too high. So it returned to the boat, and Noah held out his hand and drew the dove back inside. 10. Seven days later, Noah released the dove again. 11. This time, toward evening, the bird returned to him with a fresh olive leaf in its beak. Noah now knew that the water was almost gone. 12. A week later, he released the dove again, and this time it did not come back.
6. 40일이 더 지난 후에, 노아는 방주 안에 그가 만든 창문을 열고, 7. 땅이 마를 때까지 앞뒤로 날아다니는 까마귀를 놓아주었다. 8. 그런 다음 그는 비둘기가 마른땅을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비둘기를 내보냈다. 9. 하지만 비둘기는 물이 너무 높아서 착륙할 곳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비둘기는 방주로 돌아왔고, 노아는 손을 내밀어 비둘기를 다시 안으로 끌어들였다. 10. 7일 후에, 노아는 다시 비둘기를 내보냈다. 11. 이번에는 저녁 무렵, 새가 신선한 올리브 잎을 부리에 물고 그에게로 돌아왔다. 노아는 이제 물이 거의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았다. 12. 일주일 후에, 그는 비둘기를 다시 풀어주었지만 이번에는 돌아오지 않았다.
13. Finally, when Noah was 601 years old, ten and a half months after the flood began, Noah lifted back the cover to look. 14. Two more months went by, and at last the earth was dry!
13. 마침내, 노아의 나이가 601세 되었을 때, 홍수가 시작된 지 열 달 반 후에, 노아는 보려고 덮개를 들어 올렸다. 14. 두 달이 더 지나가고, 마침내 땅이 말라있었다.
15. Then God said to Noah, 16. "Leave the boat, all of you. 17. Release all the animals and birds so they can breed and reproduce in great numbers." 18. So Noah, his wife, and his sons and their wives left the boat. 19. And all the various kinds of animals and birds came out, pair by pair.
15. 그때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했다, 16. “모두 방주에서 떠나라, 17. 모든 동물과 새들을 풀어주어 그래서 그것들이 대량으로 생식하고 번식할 수 있도록 하라.” 18. 그래서 노아와 그의 아내와 그의 아들들과 그들의 아내들은 방주를 떠났다. 19.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과 새들이 한 쌍씩 나왔다.
20. Then Noah built an alter to the Lord and sacrificed on it the animals and birds that had been approved for that purpose. 21. And the Lord was pleased with the sacrifice and said to himself, "I will never again curse the earth, destroying all living things, even though people's thoughts and actions are bent toward evil from childhood. 22. As long as the earth remains, there will be springtime and harvest, cold and heat, winter and summer, day and night."
20. 그 후 노아는 주님을 향하여 제단을 쌓고 그 위에 정결한 동물들과 새들을 제물로 드렸다. 21. 그리고 주님은 그 희생 제물에 만족해하시며 혼잣말로 말했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악을 향해 기울어져 있더라도, 다시는 모든 생명체를 파괴하며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 22. 땅이 있는 동안에는, 봄철과 추수기, 추위와 더위, 겨울과 여름,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할 것이다.”
----------------- Bible Story ------------------
[知考知思]
성경의 창세기 7장에서는 에녹이 하나님과 함께 하며 전했던 그리고 므두셀라의 죽는 그날에, 노아의 나이 600세가 된 그 해에 하나님은 노아의 방주로 노아의 가족들과 동물들과 함께 들어가게 하신 후에 일주일을 기다렸다가 하늘에 수층이 열리고 비가 폭우처럼 퍼붓고, 땅에서는 물이 솟아 나와 지구를 덮치고 말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물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에서 솟아나기를 주야 40일 동안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가 완전히 물에 잠겨서 마치 물방울처럼 되어버린 상태로 150일이나 그렇게 있었다고 했다.
마치 하나님이 물을 나뉘어 윗물과 아랫물로 나누기 전에 수중에 영들이 운행하였다는 것처럼, 노아의 방주는 지구가 물로 덮어진 채로 물 위에 떠 있었다는 것이다. 사방에는 아무것도 없고 물들로만 가득했다는 것이다. 이런 모습을 방주 안에 있는 노아의 가족들은 볼 수 없도록 방주를 설계하였기에 그들은 덜 두려움에 있을 수 있었을 것이다.
참 재미있는 것은, 아이들이 빨대를 이용해서 비눗방울을 불어서 만드는 놀이가 있지 않는가? 그리고 그 비눗방울은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것에 신기해하며 즐거워했던 시절이 있지 않는가? 그런 놀이는 전국적인 놀이었다. 이러한 놀이의 의미는 어떻게 생각을 할까? 아마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를 연상하는 놀이이지 않을까? 빛이 있으라고 하기 전에 하나님의 신들이 수면에 운행하였다고 했으며, 빛이 나타나자 어둠과 빛이 나뉘고, 시공간이 나타나고, 그리고 그 물을 나뉘어 물과 물 사이에 하늘을 내게 하셨다는 사실 말이다. 놀랍지 않은가? 그리고 신들이 수면에 운행하였다는 것은 수면이 둥근 모양이라는 것을 알지 않는가? 마치 어린이들이 비눗방울을 만들어 놀던 것처럼 말이다.
아담이 선악나무의 열매를 먹은 후에는 그들에게는 수명(壽命)이 정해졌으며, 그래도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시어 인간의 수명을 천년에 가깝도록 길게 해 주셨다. 그래서 최초의 아담의 수명은 구백삼십 세로 향수하게 하셨고, 가장 오래 산 므두셀라의 수명은 구백육십구 세를 살게 하셨다. 왜 므두셀라가 그렇게 오래 살게 되었을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심판을 좀 더 늦추시는 자비하심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인간들의 사악함이 극도에 달하여 노아로 하여금 방주를, 그것도 아주 거대한 방주를 만들게 하신 후에, 그리고 방주의 문을 닫고도 일주일을 더 기다리셨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결국은 노아의 가족들과 선별된 동물들과 새들만이 방주에 들어갔으며, 그리고 40일 주야로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려서 물이 무섭게 빠르게 퍼부었다는 것이 아닌가? 멸종하는 동식물들이나 멸망하는 인간들의 고통을 최소화하시려고 그렇게 빠르게 물이 불어나게 하셨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지구에 물이 완전히 덮인 채로 150일 동안 있었다. 즉 방주는 150일 동안 지구를 덮은 수면 위에 떠 있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방주 안에서 밖을 보았더라면, 그들을 두려움에 기절했을지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 때에 방주의 창문을 만들지 않게 하시고 일부만 창문을 내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사방이 물로 찬 광활한 수면 위에 작은 배, 방주가 떠 있음에 하나님은 노아를 생각하셔서 서둘러 바람을 내어 물이 빨리 줄어들게 하셨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물이 줄어들게 하기를 150일 동안 계속되었다고 한다. 서서히 물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땅이 물을 빨아들이도록 하셔서 급하게 물이 줄어들었음을 그랜드 캐넌의 계곡들과 곳곳에 깊은 동굴 등이 생겨난 이유가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물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곳곳에 산봉우리가 드러나고 그중에 아라랏(Ararat) 산에 머물렀다고 했다. 그것도 산 봉우리라고 하지 않았다. 그것도 방주가 머물게 된 시기를 명시하였다. 지구에 물이 충만하게 덮여있는지 150일 후라고, 그리고 아라랏 산에 방주가 정착한 때를 그해 칠월 십칠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니깐, 노아의 나이 600세 된 해 2월 17일에 대홍수가 시작된 후, 그 해에 7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날짜까지 명시하였을까? 이는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들이 모두 사실임을 증명케 하시고자 함이 아닐까? 훗날에 인간들이 ‘설화겠지’, ‘신화일 뿐이야’ 이렇게 믿지 않으려는 것을 핑계치 못하게 하심이라 생각된다. 인간이 얼마나 간교했는지 말이다. 아담도 그렇지 않았는가? “당신이 준 그 여자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다.” 이렇게 말이다. 그는 정말 여자를 사랑했는가? 의심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리고 더욱 놀라움은, 지구에 물이 완전히 걷혔던 때도 노아의 나이 601세가 된 해에 정월 일일(1월 1일)에 지면에 물이 완전히 걷혔다고 했다. 즉 노아의 가족들이 그리고 동물들이 방주에서 나온 날이 1월 1일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노아는 얼마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신실한지, 나오자마자 바로 아라랏 산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에 정결한 동물과 새를 제물로 하나님께 바쳤다는 것이다.
이에 놀라운 것은 아브라함도 이동하면서 정착하는 곳에서 노아처럼 단을 쌓고 제물을 바쳤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더 놀라운 것은 한반도에서도 있었다는 것이다. 단군이 제단을 쌓고 제물을 바친 제단이 아직도 곳곳에 있다는 것에 놀랍지 않은가? 강화도에 마이산에 제단이 있다는 것으로도 깊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이를 더 깊이 살펴보면, 노아의 후손들 중에 셈의 후손 가운데, 여기서 셈 하면서, 에벨의 온 자손이라 말함에도 깊은 뜻이 있다. 사실 셈의 자손들은, 셈- 아르박삿 - 에벨 - 벨렉과 욕단 이렇게 이어진다. 여기서 벨렉과 욕단은 쌍둥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벨렉의 이름은 세상이 나누었음의 뜻을 갖고 있으며, 욕단의 이름은 작은 자, 겸손한 자, 또는 강을 건넌 자,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욕단과 그의 가족들은 동편 산에 머물렀다고 했으며, 그들은 계속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일부는 정착하고 일부는 계속 동쪽으로 이동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들은 주로 평야를 택하지 않고 산악지대로만 따라 이동을 했을 것이라 추정된다. 그러면서 정착할 때마다 제단을 쌓고 하늘제를 드렸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산악지대를 이동하면서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그래서 그들은 산을 넘고 넘어가면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그렇게 찬양을 했을 것이다. 이 아리랑의 뜻은 엘로이(El Roi)의 히브리어로,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 살피시는 하나님” 이란 뜻을 담고 있는 것이다. 나중에 니므롯에 의해 인간들을 하나로 뭉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했을 때에, 그들이 바벨탑을 쌓을 때에 그들을 언어의 혼란, 다양한 언어가 생김, 흩어지게 되었지만, 욕단은 그전에 그들의 집단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언어혼잡 이전의 언어, 노아의 언어를 그대로 사용했을 것이라고 보아진다. 세계의 언어(말) 중에 유일하게 노아의 언어에 가까운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는 이스라엘과 한국인 것을 강조하고 싶다.
오늘은 여기까지 나누고자 한다. 홍수의 시작과 끝이 명확히 날짜가 명시되었으며, 하늘제를 드리는 제단을 쌓는 노아의 신앙은 멈추지 않았으며, 아브라함에 이어 이스라엘과 한반도에 단군의 후예들에게 이어졌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창세기 7장과 8장은 1절에서 22절까지로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