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rustwons Mar 10. 2022
깊은 밤에 소녀는 홀로 엄마의 동굴에서 찬양과 기도로 밤을 새우고 있을 때에 어둠이 갈라지며 밝은 여명이 나타났다. 소녀는 침묵으로 여명을 바라보고 있었다.
" 아~어두운 밤이 지나고 밝아오는 새 아침이 오네."
소녀는 절로 뇌 속에서 말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어둠 속에 반짝이는 별들을 자신도 모르게 세고 있었다.
" 그래, 어둠 속에 있을 때도 아버지는 별들로 말씀하시고 계셨구나. 아버지~"
소녀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점점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