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친구야~

[ 소라 섬 소녀가 그리다]

by trustwons

소녀는 특별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다. 모처럼 해변으로 이젤과 그림도구를 들고 나왔다. 그러자 하늘이 붉게 타오르더니 드디어 해가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소녀는 두 손을 높이 쳐들고 환영을 했다.


"어서 와~ 나의 친구야! 오늘은 어떤 은혜를 주려니?"


소녀는 새벽을 따라 바닷가 해변에 이르러서는 떠오르는 친구 해를 맞이하며, 에덴을 떠난 이후에도 여호와 하나님은 내려다보시며 은혜를 베푸시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 오늘도 이렇게 말씀하시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보시기 좋았더라!"

"그럼, 보시기 좋았더라는 그렇게 됨을 미리 말씀하신 거지..."

"그래? 오늘 하루도 이미 천지에 복을 주셨다는 거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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