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구나!

[엽서 묵상]

by trustwons

사랑하는 이에게 꼭 전해주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죠. 당신이 슬퍼할 때나 힘들어할 때나 외로움에 있을 때에 함께 해주지 못하는 이 마음도 당신과 똑같다고 말에요. 느티나무 아래 외로이 앉아 있는 노인을 보면.. 역시 "그래~" 하고 조심히 지날 때에도 똑같은 거지. 유일하게 사람만이 외로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어요. 홀로 된 아빠의 외로움을 그래도 딸만은 생각해주니.. 참 고마워요! 아담의 독처를 보시고 이브를 짝지워준 창조주의 배려가 그냥 배려만은 아니죠. 딸에게서까지 배려하심을 깨달아요. 맞아요~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의 필요성을 일깨우시는 등대 같아요. 창조주 하나님도 외로우신가 봐요. 늘 인간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독생자 아들까지 내주셨네요. 돌아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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