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인류사? 누구나 공통점... 자신의 계획대로 살 수 없다고 한다. 결국 자신의 욕심대로 살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핑계를 댄다. 에덴동산에서의 사건, 선악의 열매를 먹어버린 두 남녀의 핑계.. 당신이 준 이 여자가..., 뱀이 꼬드겨서... 그런데 뱀에게는 묻지 않으셨다. 왜일까? 뱀은 스스로 행동한 것이 아니란 것!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스스로 결정한 것이었다. 왜? 이들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지녔던 것이다. 그럼.. 오늘의 인간들이 한 말.. 내가 원해서 한 짓이 아니다, 본의 아니었어.. 얼마나 억지스러운 핑계! 자신의 계획대로 살지 못한다? 이것이 선악을 먹은 후에 인간의 모습인 것이다. 제멋대로 살다가 뜻대로 안 되면... 이건 내 뜻이 아냐~ 내가 원한 것이 아냐~
아무리 핑계를 댄들... 결국은 스스로 정한 짓이었던 거지. 그러므로 유일하게 인간의 인생에 대해서만 심판이 있는 거지. 그래도 하나님의 계획에는 차질은 없는 것이다.
무자비하게 총에 맞아 죽은 애인... 이로써 방황하던 그녀는 어둠의 범죄와 싸우기로 결심했다. 복수하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뱀이 아담과 이브를 유혹했듯이 어둠의 악이 인간의 삶을 유혹하는 것을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도망 다니는 신앙인을 원치 않으시며, 의를 위해 악에 도전하는 신앙인을 원하시기 때문인 것이다. 악을 악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악을 선으로 싸우는 것.. 거기엔 항상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길은 복된 것이다. 왜? 천국이 저희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