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지나가는 골목에 헌 옷 수거함이 있는데 길쭉한 강아지 인형이 거기에 걸쳐져 있었다.
그런데 강아지 인형이 이번에는 헌 옷 수거함이 아니라 지붕 위에 배를 하늘로 해서 누워있었다.
수거함 안으로 넣어줄까 생각했었는데 내버려 두길 잘한 것 같다!
일기쓰는 보카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