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의 시작, 입속 건강에서부터

구강은 바이러스와 세균 침입의 통로

by Uline

늘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5년 뒤 오늘의 건강 상태를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어릴 때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나쁜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이 젊은 오늘엔 큰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5년 뒤 오늘은 장담할 수 없다. 이는 구강도 마찬가지다. 하루 이틀 양치질을 소홀히 한다 해서 바로 문제가 생기진 않겠지만 이런 나쁜 습관이 쌓이고 쌓여 결국 치아를 잃게 하고 이로 인해 신체 전반에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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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가장 먼저 침투하는 신체 부위다. 입안 세균은 잇몸 주변의 혈관을 타고 퍼져 전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뇌졸중이나 치매, 심장질환과 당뇨, 폐렴과 성기능장애는 물론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 등을 야기한다. 실제로 비전염성 질환 환자의 치주질환 유병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즉, 우리는 놓치기 쉬운 입 속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입 속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전신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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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구강 관리라 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잇몸병이 있는 코로나 19 감염 환자의 사망률은 그렇지 않은 환자의 9배가량 된다. 중환자실 입원할 확률이며, 인공호흡기가 필요할 정도로 중증으로 번질 확률도 높다. 이는 구강이 바이러스의 통로가 되며, 구강질환과 전신질환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반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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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코로나 확산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마스크 착용 밖에 없다. 문제는 이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구강 주위 근육 사용이 줄어 자정작용이 떨어지고, 타액 분비가 감소되어 구강 내 세균이 늘어난다는 것에 있다. 즉, 마스크 속 구강 관리 = 입 안 세균 관리에 힘써야 한다. 이것이 코로나로부터, 또 각종 질환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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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효과적인 방법은, 꼼꼼한 칫솔질이다. 음식 섭취 후 바로 칫솔질을 하면 세균 형성을 막을 수 있다. 이때 치실이나 치간칫솔 등의 보조용품을 함께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정기적인 구강검진이나 스케일링은 필수다. 잇몸질환이 생겼을 때 제때 잇몸치료를 받아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 치주질환으로 잇몸병을 앓을 경우 전신 질환 발병 확률이 늘어난다. 심지어 운이 나빠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때, 중증으로 번질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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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관리에 힘쓰고 정기검진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과 더불어 입 속 항균작용 및 면역력 상승에 도움을 주는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그중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프로폴리스다. 프로폴리스는 벌들이 만들어낸 항균 기능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벌은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낸 수액으로 외부의 침입을 막아 유해한 미생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한다. 이것이 벌집 내부가 무균상태로 유지되는 비법이

다.


는 우리의 입안에도 적용이 된다. 프로폴리스를 섭취할 경우 항염과 항균작용에 힘입어 입속 세균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게 된다. 게다가 프로폴리스는 항산화 작용과 면역기능 상승에도 도움을 주니 건강한 오늘을, 또 건강한 내일을 꿈꾸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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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약물에 의지하는 것만으로 건강에의 노력을 다 했다고 말할 순 없다.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세균 형성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 잇몸 질환을 넘어 전신 질환의 원인이 되는 입 속 세균으로부터 저항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대로 된 양치질과 정기검진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약을 섭취 한다한들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모든 게 허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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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모두는 건강한 한 생애를 꿈꾼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당장 오늘부터라도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 적절한 신체활동은 건강한 노후를 보장한다. 이과정에서 구강건강을 놓치면 안 된다.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5년 뒤 나의 건강을 결정짓는다. 건강한 오늘에 자만하지 말고,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현명함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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