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에 두 살 차이 나는 오빠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해 뜰 때 집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좀 부럽네."
"왜?"
"난 고등학생이니까 야자 때문에 못 가잖아."
그때 깨달았다. 햇살의 따스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함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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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전공 <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당연하지 않은 것들> 에세이 저자ㅣ책을 좋아하는 작가ㅣ일상에서 감사함을 누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