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이 세상에는 절대로 당연한 게 없다

by 세은

꼬꼬마 시절에는 엄마, 아빠가 해주시는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자녀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의무가 있다고 말이죠.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시절에는 감사함보다는 당연함에 초점을 맞춘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니, 모든 순간이 감사해야 하는 일이고 이 세상에는 절대로 당연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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