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울고 알게 된 것들 (2)

없어져야만 보이는 것

by 세은

넘어져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우리는 서 있을 때 땅에 있는 개미를 보지 못한다. 그러나 넘어졌을 때 땅과 내가 바라보는 시선이 가까워진다. 그렇게 땅에서 뽈뽈뽈 열심히 움직이는 개미를 볼 수 있게 된다.


(이하 생략)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에세이로 출간되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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