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되지

by 세은

어렸을 때 나는 험하게 놀았다. 오빠들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고 멋지게 모래 바닥에 착지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 했다. 그네를 열심히 타다가 점프하기도 했다. 웃픈 게(웃기면서도 슬픈 게) 거의 항상 다친 사람은 나였다. 뛰어다니다가 넘어지고, 술래잡기하다가 넘어지고 늘 우당탕탕이었다. 엄마는 그런 내 모습을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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