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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수셈
by
떰띵두
Ma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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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나
너 =
너
다름 = 1
같음 = 1
나-너 = 타인
나+너 = 지인
나-나 = 너
너-너 = 너
나+나 = 우리
그럼
너+너 = 무엇일까?
나의 수셈은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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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말이야> 출간작가
작고 작은 자잘함, 섬세함, 세밀함을 사랑하는 사람이 글을 쓴다. 모든것에 초보인 내가 일상의 것을 에세이, 시, 그림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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