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깊어 그
그리움이 쓰디쓴
열매를 매달고 이
열매를 따먹어줄
손님을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기다림이 깊어
열매가 곪아가는 그
날
기다리던 그
손님
드디어 오셨네
<만약에 말이야> 출간작가
작고 작은 자잘함, 섬세함, 세밀함을 사랑하는 사람이 글을 쓴다. 모든것에 초보인 내가 일상의 것을 에세이, 시, 그림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