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by 떰띵두

그리움이 깊어 그

그리움이 쓰디쓴

열매를 매달고 이

열매를 따먹어줄

손님을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기다림이 깊어

열매가 곪아가는 그

기다리던 그

손님

드디어 오셨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