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들기 돌입

춤추는 센터포드를 향해!

by 모퉁이 돌

만 2년여 만에

운동다운 운동을 했다.


스피닝 자전거도 타고

러닝도 했다.

별 것 아니지만

이것도 자신과의 싸움이다.


운동할 때마다 느끼는 건,

몸을 억지로라도 움직이면

사고의 흐름도 간명해진다.


땀 흘리면서

두어 가지 삶의 철칙을 세웠다.

(중략)


다시 근육이 단단해지고

호흡이 깊어지는 것 같아

상쾌하다.


푸른 잔디야,

딱 기다려라.


곧,

너에게 달려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