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들기 돌입
춤추는 센터포드를 향해!
by
모퉁이 돌
Jun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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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년여 만에
운동다운 운동을 했다.
스피닝 자전거도 타고
러닝도 했다.
별 것 아니지만
이것도 자신과의 싸움이다.
운동할 때마다 느끼는 건,
몸을 억지로라도 움직이면
사고의 흐름도 간명해진다.
땀 흘리면서
두어 가지 삶의 철칙을 세웠다.
(중략)
다시 근육이 단단해지고
호흡이 깊어지는 것 같아
상쾌하다.
푸른 잔디야,
딱 기다려라.
곧,
너에게 달려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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