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by 모퉁이 돌

어머니 젖 내음

아버지 코골이


언제나 꿈꾸는

아득한 내 고향.


비릿한 갯가가

황금빛 윤슬로


통통배 위에는

마도요 날갯짓


억겁이 푸르를

한려수 내 고향.


#20210822 by cornerk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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