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참 기분 좋은 날입니다.
96세 생신을 맞은 할아버지께서 나에게 따봉을 날려 주셨거든요.
‘제가 드릴게 없어서요’ 하면서 드린
작은 ‘주머니용 냅킨’ 한 봉지가 마음에 드셨는지요.
할아버지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소년이 살고 있나봅니다.
가족상담사, 교사상담컨설턴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