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할 말이 없어도 저녁시간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 게 가족인 것 같다.
야근이 잦은 배우자 혹은 가족을 기다리는 시간은 때론 힘들지만 그들이 집에 들어오는 순간 집안 가득 온기가 퍼진다.
이 저녁이 참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