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그림] 살림은 누가 하나

휴 그냥 내가 살아주는 걸로...

by 롸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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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집정리를 하며 항상 툴툴 댔었다. 언젠가 처갓집에 가니 어머님께서 아내 결혼 전 이야기를 해주시며 방정리 참 안했다며 진실을 말해주셨다. 옆에 있던 처제와 처남도 맞아, 맞아 한 마디씩 거들었다. 역시 그럴 것 같더라. 휴 그냥 내가 데리고 살아야지 뭐. 그래야 아내가 상대적으로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이 될 테니까. 마, 이게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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