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력보다 자세가 먼저이다
직장인 인사이트 시리즈 #05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유달리 험담을 좋아하는 직원이 있다.
그런데, 직장 생활 전체를 놓고 보면 자기를 갉아먹는 행위이다.
관리자들이 보기에, 실력보다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
'저 친구가 팀의 주축이 되었을 때, 조직에 도움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직생활에서 독불장군은 생존 확률이 떨어진다.
관리자가 되어도 마찬가지이다. 모두가 회피하고 싶은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앞에서만 공감하고, 돌아서면 사방에 적들만 있는 상황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부서와 협업이 어려워지고, 조직 개편에서 소외되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것이다.
사람 마음을 얻는 것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절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사가 만사라는 얘기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본인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다.
부정적 말을 입에 달고 산다는 것은, 부정적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는 것이다.
뇌과학에서도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뇌가 작동한다는 것이 상식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뇌세포가 더 활성화되고 창의적이 된다는 것이다.
부정적 생각들이 가득하면, 뇌도 이에 맞춰서 더 이상 발전적 사고를 하지 못한다.
어려운 상황에 처할수록, 부정적 생각은 더 강화되어서 사람을 정체시킨다.
집에서도, 사회생활에서도 부정적인 말만 늘어놓는 사람은 설 자리가 없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다면 그 영향력은 무엇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 되면서 혼자서 모든 것을 알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 줄 알아야 하고, 본인이 하는 업무에 네트워크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관리자가 될수록, 같이 일하는 팀원을 신뢰하고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관리자는 본인이 직접 하는 일보다는, 소속 팀원들의 실적이 곧 관리작의 실적이다.
이러한 관리 노하우를 갖추면, 인생에서 나만의 무기를 하나 갖추게 되는 것이다.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을 꿈꾼다면 더욱 필요한 인생 스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