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 다독 차마시며 책 읽는 하루 프로젝트의
열한 번째 책은 '꽃들의 말"
차는 "사계춘"입니다
이번 달은 책과 상관없이 하루가
차부터 선정해놓고. 티움 대표님이
차에 맞추어 책을 선정한 ᆢ이제 까지 와는
정 반대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시행했습니다
찻집의 콜드브루 사계춘 (四季春)을
소개합니다ㆍ
벌써 7월입니다.
여름의 절정...
이 달은
매달 티움 대표님이 고른 책을 읽고 나서
선정했던 차를 책 선정 전부터
일찌감치 골라놓았습니다.
대만 우롱차 사계춘
계절이 계절인지라 카페에서 콜드브루가
대세잖아요
차도 따뜻만 마시는 것이 아니라
냉침해서 카페 콜드브루처럼
마실 수 있다는 경험을 주고 싶어
대만 우롱차 사계춘을 소개했습니다
기존 찻잎을 품종 개량한 90년대부터 등장한 대만산
오룡차인데 동절기의 휴지기가 짧아 사계절 내내
봄 찻잎처럼 고품질 찻잎 수확할 수 있다 해서
사계 춘이라 한답니다.
하루의 여름, 차가운 차를 만들다 발견한 차로
은은하며 맛은 깊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 마음까지 힐링이
됩니다. 편의점 냉장실 음료, 카페에 시럽으로
범벅된 음료가 많이 부담스러울 때
격이 다른 여름의 차향을 사계춘으로....
차를 고르고 맘 편하게 티움 대표님이
고른 책을 봤습니다
글자보다 이미지 중심인 책을 참으로 오랜만에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우리 세대는 문자 중심 세대입니다. 나처럼 책벌레들이 많았죠.
영상도 , 여행도 , 인터넷도 없는 시대.. 유일한 나 이외의 세계를
만나는 것이 문자 중심 책이었죠. 태어날 때부터
영상 , 이미지 중심인 딸 세대보다는 한 발 느리지요.
느리고진지하지요. 딸이 나보고 늘 너무 진지하다고 진지충이라고 한
책과 아무 관계없는 생각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