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만찬의설렘

by 수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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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하지 않던 앞치마를 두르고,

귀한 식재료들을 정성스레 준비하면서

샐러드를 만들고,

오늘은 특별히 스테이크 육질이 더 느껴지고,

영롱한 핏빛이 보이게 미디엄으로,


그리고 예쁜 그릇에 밥과 가지런히 조금씩 플레이팅을 한다.


분위기 있는 음악을 틀었다.



나만을 위한 휼륭한 선물이 완성되었다.


이 순간에 차려진 나의 만찬은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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