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한 푼 들지 않는 아침형 자기계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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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가장 열망하지만 쉽게 지키지 못하는 자기계발 3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독서, 영어 그리고 건강 지키기다. 그런데 이 3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그것도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기만 하면 되는 정말 쉬운 일이다. 홈쇼핑 광고 같은 멘트이지만 나의 경험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독서와 영어 공부 그리고 건강까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아침형 자기계발법이다. 게다가 돈 한 푼 들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한 번쯤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다.

1. 독서
독서는 최고의 자기계발법은 구차하기까지 해서 설명하지 않겠다. 우선 책이 가까이 있어야 독서가 가능하다. 책은 사서 읽는 게 제일 좋지만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면 된다.
아래 도서관 어플을 사용하면 가까운 구립 도서관의 회원카드의 기능뿐만 아니라 도서관에 있는 책 검색도 가능하다. 그리고 만약 빌리지 못한 책이 있다면 개인 컨텐츠로 저장해 놓고 예약을 하거나 다음에 읽기 위해 따로 관리도 가능하다.

http://www.onestore.co.kr/userpoc/apps/view?pid=0000075742


독서를 습관화 하기 위한 실천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어플을 깔고 도서관에 가기만 하면 된다. 우선 도서관에 가서 읽고 싶은 책 5권 빌려 온다. 그다음 읽고 싶은 책부터 골라 가방에 넣어 둔다. 출퇴근시 꺼내 볼 수 있도록 가까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관심이 가는 것부터 순서대로 읽고 만약 빌린 책이 재미가 없으면 반납하면 그만이다. 무료로 빌려오니 돈도 들지 않는다.

독서를 위한 자기계발의 가장 핵심은 책을 가까이 두고 조금이라도 자주 읽을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처음에는 독서의 양이 중요하지 않다. 조금이라도 읽는 게 우선이다. 그래서 부담을 최대한 없애고 책을 잡는 게 편안해질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렇게 습관이 되면 주말마다 자연스럽게 도서관에 가게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책을 읽으면 한 달에 최소 3권을 읽을 수 있다. 일 년이면 36권이라는 많은 책을 읽게 된다. 우리나라 독서 평균 권수 상위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 독서량을 출퇴근 시간 동안 충분히 읽을 수 있다.

2. 영어
직장인의 또 다른 자기계발 목표에는 영어가 있다. 해마다 반복해서 계획을 세우지만 쉽게 무너져 버리는 버킷리스트가 아마도 영어 완전 정복일 것이다. 난는 영어 공부를 위해 팟캐스트를 활용한다. 아이폰은 팟캐스트 어플을 이용하면 되고 안드로이드 폰이면 팟캐스트 검색해서 편한 어플을 사용하시면 된다. 나는 아래 Sticher 라는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 영어 팟캐스트를 검색할 것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어플을 일부러 선택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titcher.app&hl=en


앱을 설치하고 자기계발이나 업무와 관련된 팟캐스트를 영어로 검색하시면 된다. 나같은 경우 예를 들어, self development, real estate 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한다. 검색 결과 중에서 몇 가지를 들어보고 맘에 드는 것을 즐겨찾기를 해놓고 출퇴근시에 꾸준히 듣기만 하면 된다. 이런 팟캐스트도 무료다. 수많은 고급 콘텐츠들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나는 이런 식으로 영어 공부를 한다. 따로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다.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하지는 못해도 해외여행 가서 밥 먹고 돌아다닐 정도의 실력은 키울 수 있다. 영어를 계속해서 배경 음악처럼 듣다 보면 영어 듣기도 훨씬 수월해진다. 스피킹을 잘하기 위해서 듣기를 잘해야 하는데 영어를 듣는 게 크게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실력은 된다. 원어민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대화를 이해하고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
이렇게 공부해서 나름 부동산 영어책도 출간을 했다. 영어를 잘해야만 꼭 영어책을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였다. 영어를 잘 못하니 그런 사람의 입장에서 책을 쓸 수 있었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8212843


요즘 같은 시대에 영어 공부를 돈 주고 하는 것은 어쩌면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라 게 내 생각이다. 무료 자료도 넘쳐나고 인터넷에 접속하면 널린 게 영어 자료다. 누군가에게 배우면 뭔가 비법이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결국 투입한 시간만큼만 배움은 늘어난다. 저절로 쉽게 배워진다고 홍보하는 영어 장사꾼들에게 동요될 필요가 없다. 그냥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익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느긋하게 공부하는 게 어학을 대하는 자세가 아닐까 한다. 영어 전문가가 아니라서 말할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까막눈을 벗어나는 정도가 목표라면 내 생각이 틀리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러니 며칠 만에 말문이 트이고 귀가 뚤린다는 말에 다시는 현혹되지 말자.

3. 건강 지키기
직장인들이 가장 하기 어려운 게 아마 운동일 것이다. 점심시간을 활용할 수 있지만 의지가 박약하여 지켜나가기가 어렵다. 그래서 추천하는 게 계단 걷기다. 출근 시간이나 점심 식사 이후에 사무실까지 가급적 계단을 이용하여 사무실로 올라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 지하철에서도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올라오는 것도 꽤 좋은 방법이다.

나는 여의도 IFC에서 일할 때는 사무실이 18층이어서 점심때 가끔 이 방법을 이용을 했다. 출근할 때는 건물이 너무 높아 시간이 오래 걸려 점심시간 때 밥을 먹고 나서 올라가곤 했다. 다른 회사로 이직 한 이후에는 사무실이 9층이라 출근 때도 가끔 계단을 이용해 올라갔다. 건물이 좋지 않아서 엘리베이터도 잘 내려오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 계단을 더 많이 이용하곤 했다. 계단의 장점은 일단 한 번 발을 내디디면 끝까지 올라가게 되는 점이다. 오르다 보면 다른 사무실도 있기 때문에 중간에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게 돼서 끝까지 가야만 한다. 계단 오르기는 출근 시간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된다. 다만, 여름에는 매우 더울 수 있다는 단점만 빼고는 굉장히 유용한 방법이다.

이에 더해 아침에 일어나서 팔 굽혀 펴기나 스쿼트 같은 것을 간단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침에 일어났기 때문에 그나마 몸에 에너지가 있을 때 운동을 하는 게 좋다. 퇴근 후에 운동을 하려면 이미 몸과 마음이 지쳐있어 포기하기 쉽다. 직장인이라면 짧지만 아침에 조금이라도 파닥거리며 몸을 움직이는 게 좋다. 그리고 어차피 출근하고 나면 많은 시간 앉아 있을 것인데 조금이라도 서있으면 좋다. 그래서 가급적 지하철에서도 서서 가면서 책을 읽으시기를 권한다.

나는 위 3가지를 아침 출근을 하면서 습관처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계가 아니라서 매일 같이 하지 못하지만 일주일에 며칠 이상은 꼭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떤 일이든 효과를 보려면 지속하는 게 관건이다. 하루라도 빠지면 허전할 정도로 습관이 되고 나면 생활의 루틴으로 자리 잡아 억지로 해야 하거나 따로 계획을 하지 않아도 돼서 더욱 효과적이다.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아침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 계획을 세워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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