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간밤에 무슨 꿈을 꾼 건지.
잠 깬 댓바람에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
‘아, 우리 엄마는, 그게 비록 정말 아픈 사람일지언정, 자기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사람, 그래서 자기를 절대 떠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을 선택한 거였구나.‘
(ominous music)
드라마처럼 살고서 있는 그대로 묘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