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열여덟번째 책
그런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미유키에게 말해줘야 할까 하고 잠시 망설였지만 결국 입 밖에 내지는 않았다. 질투하는 것처럼 비치기라도 하면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p.134)
누구에게나 플러스 요소와 마이너스 요소가 있다. 중요한 것은 덧셈과 뺄셈을 거쳐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다. (p.268)
그를 향해 안녕, 이라고 모모미는 중얼거렸다. 그리고 두 다리를 떡 버티고 선 채로 고타를 노려보려 천천히 고글과 페이스마스크를 벗었다. 몇 초 뒤, 사토자와 온천스키장에 절규가 메아리쳤다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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