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되기 전까지 불확실한 막연함이 두려운데 어쩌죠?

by 오미셸 Michelle

아롬님 :

취업을 하기 전에, 실질적으로 첫 째는 지금 현시점에서 인생의 목표가 뭔지를 규정을 하고 취업 준비를 하면 내가 좀 덜 흔들리는 것 같아요. 사람이 인생의 목표가 나이 들면서 바뀌기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라는 사람이 돈이 좋은지, 명예나 브랜드 이름이 더 중요한지, 제대로 빠른 시간에 성장하는 실력을 키우고 싶은지, 전문성이 좋은지, 가늘고 길게 가는 게 좋은지 등을 확실히 규정을 해야 돼요. 안 그러면 내가 취업이 되어서도 사람들과 모였을 때 다른 사람들과 끊임없이 비교를 하면서 흔들리고, 그런 상태에서 회사로 출근을 하면 만족도도 되게 떨어져요. 제 중심이 흔들리지 않아야 해요. 저도 그런 시기가 없지는 않았는데 나이가 들고, 돈이 점점 더 중요해지면서 인생의 목표가 조금 바뀌기도 했죠. (웃음)


결국 지금 내 인생의 목표가 뭔지 제대로 솔직하게 인정을 하고, 이 목표에 취업 방향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생각하는 거죠. 나는 만약 돈이야, 하면 연봉이 많은 곳들을 파고, 좀 빨리 성장하고 싶고, 내 나이에 비해서 더 많이 일하면서 배우고 싶으면 중역의 위치에서 일할 수 있는 스타트업에서, 아니면 링크드인 프로파일상 이름 있는 회사를 가고 싶으면 그런 브랜드가 있는 회사를 가는 게 좋고, 전문성이 좋으면 시험을 보는 게 낫겠죠. 아니면 가늘고 길게라면, 복지나 라이프 좋은 회사들이 어딘지 알아내어서 그런 데를 찾아 공략해야죠. 그렇게 딱 취업했을 때, 버티는 힘도 좋고, 만족도도 높고, 다른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을 봐도 비교를 덜 하게 되어요. 내 중심이 안 흔들려야 해요.


둘째로, 또 내적, 외적 관리. 여기 (캐나다) 와서도 느끼는 건 동서양 다 똑같다는 거예요. 보기 좋고, 멋있고,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은 다 좋아해요. 그래서 실력이 좋다고 전부가 아니고, 실력으로 어느 문으로 들어가기까지도 힘들었겠지만, 그 문을 나서서는 또 다른 세상이에요. 어디에서 읽었는데, 무조건 잘난 것보다 Likable 하고 Workable 한 사람이 롱텀으로 더 오래 간대요. 그러니까 사람들로 하여금 ‘이 사람 되게 자신감 있고 멋있네? 하지만 비호감이네?’인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게 아니라, ‘이 사람 되게 같이 일하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좋다고 봐요. 특히 여성들한테는 꾸밀수록, 꾸미는 게 해가 되지 않는다고 봐요. 또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공부하고, 나를 표현하는 방법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그래서 내적 외적 관리가 되게 중요해요. 여성들이 확실히 남자들보다 커뮤니케이션은 좀 잘 해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더 많이 늘리도록 하면 좋죠.


또 마지막 세 번째로, 같은 여자와 사회생활을 하는 게 훨씬 더 편하긴 한데, 그렇다고 여자분들과만 다니는 게 아니라, 남자분들과도 더 많은 교류를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연애도 좋지만, 남자인 친구들을 사귀어서, 그 친구들과 만나서 대화를 많이 해보면 확실히 남자들의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것에서 얻는 배움이 있어요. 나는 이렇게 밖에 생각을 안 하는데, 이분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네? 그런 것들을 저는 남자분들한테도 많이 배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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