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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비스에 접근하는 방법

by jeromeNa

웹 서핑을 할 때 대부분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한다. Internet Explorer는 windows를 설치할 때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애플리케이션 또는 프로그램이다. 맥북은 Safari가 설치된다. 개발자들은 대부분 구글에서 만든 크롬을 사용한다. 왜 크롬을 많이 사용하는지는 개발을 설명할 때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다.


이런 Internet Explorer, Safari, Chrome 또는 Opera, FireFox 등을 웹 브라우저라고 한다. 브라우저는 ‘열람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파일을 찾을 때는 ‘탐색기'를 열어서 파일 목록을 본다. ‘탐색기' 또한 영어로 파일 브라우저라고 한다. 파일을 열람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해서 파일 열람기 다시 말해 ‘탐색기'라고 부른다. 웹을 탐색할 때도 마찬가지다.


웹 탐색기라고 해도 되지만, 대부분 웹 브라우저라고 부른다.




웹 브라우저를 열고 원하는 곳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 www.dodorida.com과 같이 입력한다. 여기에서 www는 월드와이드 웹을 뜻한다. 다음에 오는 dodorida는 사이트 이름이고 site는 ‘대지, 집터, 부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의 com은 ‘용도, 형태, 타입'같은 의미로 com은 company 회사라고 보면 된다. 각 단어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dot)을 사용한다. 정리하면 월드와이드 웹의 도도리다 회사 부지로 접속해라라는 의미 정도 될 것 같다. 이런 www.dodorida.com을 웹 주소, 웹 도메인이라고 부른다. 도메인이라는 단어는 ‘영토, 소유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웹 도메인이라는 말은 웹의 소유지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하다. 웹 소유지의 주소가 www.dodorida.com이라는 의미이다.




도메인은 우리가 알아볼 수 있게 만든 주소다. 컴퓨터는 문자를 알아보지 못한다. 오로지 0과 1 숫자만 알아볼 수 있다. 컴퓨터는 문자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도메인 문자와 매칭 되는 숫자로 된 주소로 이동하게 된다. 숫자는 198.168.111.221과 같이 4개로 구분된다. 4개의 숫자는 network ID, Host ID라는 체계로 구분되며, 범위에 따라 A, B, C, D, E클래스라는 등급으로 구분된다. 뭔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그냥 컴퓨터가 알 수 있도록 숫자로 계산된 주소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런 숫자로 된 주소를 IP Internet Protocol이라고 한다. 인터넷 규약이라는 의미다. 무한에 가까운 인터넷 공간에 나라는 신분을 갖기 위한 규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이런 IP는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


IP가 없으면 인터넷 자체가 되지 않는다.


흔히 가지고 있는 휴대폰에도 IP를 가지고 있다. 구글에서 내 IP 찾기를 검색해 보시면 많은 사이트가 보이는데 그중 아무 사이트나 들어가면 내 IP가 보인다. 실제 내 IP는 아니고 내가 접속한 통신사의 IP라고 보시면 된다.




도메인과 컴퓨터가 알 수 있는 IP를 매칭 해주는 기계를 NS (Name Server)라고 한다. 네임서버는 도메인 주소와 매칭 되는 IP 주소를 가지고 있다. 자동으로 도메인 주소와 IP 주소가 매칭 되는 것은 아니고, whois나 cafe24 같은 도메인 관리해 주는 곳에서 네임서버를 설정해 줘야 한다.


개발에 발을 담근 분들은 이제 자동으로 뭔가가 된다는 생각을 버리야 한다.
개발자는 자동이라는 것을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에 수동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제, 웹 브라우저에서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면 네임서버로 전송되고, 네임 서버에서 매칭 되는 IP주소를 건네주면 그 IP 주소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도메인이나 IP 주소로 접속한다 해도 그 IP를 가지고 있는 기계에 아무것도 없으면 접속조차 되지 않는다. IP만 가지고 있다고 바로 접속되는 건 아니다. 접속하려는 IP를 가지고 있는 기계가 반응을 해야지 뭔가 보인다. 기계가 반응한다는 말은 현실 세계에서 무작위로 주소를 고른 뒤 찾아갔는데, 아무것도 없는 공터라던지 산일 수도 있고, 무엇인가 파는 가계일 수도 있다. 공터나 산은 서비스를 하지 않는 자연 상태이고, 가계는 누군가가 집을 짓고 꾸며서 상품을 파는 서비스를 하는 곳이다.


인터넷도 마찬가지다. 가계 같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하기 위해 집을 짓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나열해야 한다. 웹에서 집은 서버(Server)라고 말한다. 서비스를 하는 주체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서버에서 각종 정보나 상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가 웹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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