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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lexity
챗지피티같은 LLM이 발전하면서 소설가가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건 지나치게 단순한 접근같다.
그것보다는 소설가의 역할이 글을 쓰는 것보다
프롬프트를 잘 만드는 쪽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짐작해보는게 더 합리적인 접근같다.
아마도 문예창작학과 같은 곳들에서도 LLM프롬프트를 배우게 되지 않을까?
벌써 언어학 관점에서 LLM 프롬프트를 풀어내는 아티클들도 꽤 보인다.